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문건 유출자는 공무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2.23 12:33

제주도내 두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행정 내부 문건을 유출한 사람은 서귀포시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오늘(23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논란이 된 내부 문건은 서귀포시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공무원이 유출한 것이라며 사과했습니다.

또 관련 사건은 현재 경찰이 조사중인 만큼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는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확진자 관련 내부문건 유출로
도민 혼란과 당사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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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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