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 관련 가짜 뉴스와
공문서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SNS를 통해
제주대학교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는
허위 글을 작성한 36살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제주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2일
제주 지역 2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담은
공문서를 유포한 서귀포시 공무원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포자가 공무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