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신천지 신도 1명 '음성'…이동경로 파악 못해
  • 제주에서도 신천지 교회 신도가 발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신도가 중앙방역대책본부로 부터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됐지만 제주도는 신천지교회와의 관련성은 물론 이동 경로 파악에 한계를 보이면서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신도 명단 확보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서도 신천지 교회 신도 1명이 발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긴급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23일) 제주지역 신천지 신도 1명이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됐다며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신도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이 음성 판정 났지만 잠복기가 끝날 때 까지 격리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제주지역에 신천지신도 유증상자 1명이 있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제주지역에 있는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를 통보한 것은 해당 신도가 대구 교회 집회에 참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중대본으로부터 해당 신도의 명단과 조치 이행을 통보 받았을 뿐 연관성 등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하지 못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내용 자체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후속을 파악하고 있고..." 제주도는 이번 유증상자도 제주에서 접촉이 아닌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와 접촉에 의한 발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 방문 당시 이동 경로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제주지역 신천지 신도들의 명단 확보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파악한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은 제주시 5군데와, 서귀포시 2군데 등 7군데 입니다. 시설 용도별로 교회 2군데, 선교센터, 교리교실, 공부방, 연수원 등이 확인됐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신도수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4(월)  |  문수희
  • 이스라엘 성지순례 도민 85명…3명 '음성'
  •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제주도내 신도가 8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순례를 다녀온 37명 외에 천주교회와 여행사를 통해 순례에 참가한 48명을 추가로 파악해 이스라엘을 다녀온 도민 신도는 모두 8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유증상자 1명과 자진 검사를 신청한 2명 등 3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나머지 신도들은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잠복기 동안 자가격리 조치해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 2020.02.24(월)  |  김용원
  • 경찰, 코로나 가짜 뉴스-공문서 유출 조사
  • 제주지역 코로나 관련 가짜 뉴스와 공문서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SNS를 통해 제주대학교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는 허위 글을 작성한 36살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제주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2일 제주 지역 2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담은 공문서를 유포한 서귀포시 공무원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포자가 공무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02.24(월)  |  김경임
  • '고유정 전남편 살해사건' 피해자 시신 수색 종료
  • 지난해 5월 발생한 '고유정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해자 시신 수색이 종료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고유정이 시신을 유기한 김포시와 해안가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였지만 훼손된 시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사건 발생 9개월 만에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경과 어촌계 등을 통해 중요 실마리가 나타나면 다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해 5월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은닉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0.02.24(월)  |  김경임
  • 외도 오해 잠든 아내 살해 50대 징역 15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외도를 의심해 잠들어 있는 아내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느꼈을 상당한 공포와 유족들이 느껴야 하는 분노와 허탈감을 생각하면 죄질이 대단히 무겁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2.24(월)  |  최형석
  • 제주지법, 내달 6일까지 특별 휴정
  • 제주지방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특별 휴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법원은 이 기간 영장업무 등 긴급을 필요로 하는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재판은 진행하지 않고 연기할 예정입니다. 부득이 재판을 진행하는 경우 법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모두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청사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발열체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0.02.24(월)  |  최형석
  • KCTV제주방송 출입 예방방역 강화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면서 KCTV제주방송도 출입자에 대한 발열 체크와 함께 모든 차량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하는 등 예방방역을 강화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24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임직원은 물론 모든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 시 손 소독과 발열체크를 실시합니다. 이와함께 당사의 모든 차량과 사무실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방문시에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위생수칙을 대폭 강화 했습니다.
  • 2020.02.24(월)  |  최형석
KCTV News7
01:26
  • 날씨/{내일 최대 60mm 비...내일 아침 14도}
  • 오늘 한낮에는 마치 봄날씨처럼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무려 10도 가량 오르면서 매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비가 내릴텐데요. 내일 나오실 때는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안개도 짙게 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미리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날은 점차 흐려지면서 내일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14도로 시작하면서 매우 포근합니다. 한낮에도 18도에서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14도로 출발해 17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 내일과 모레는 비가 내립니다. 날은 당분간 포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24(월)  |  김규리
  • 심재철 대표와 동석한 원 지사 '자체 격리'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최고위원회 회의에 함께 참석했던 원희룡 도지사도 자체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원 지사는 SNS를 통해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심 원내대표 바로 옆 자리에 앉아 있었다면서 심 대표가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아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을 대비해 집무실에서 자발적으로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의 검사 결과를 보면서 안전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상황이 수습되는대로 코로나 차단 방역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2.24(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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