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짙은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26(수)  |  김경임
KCTV News7
03:18
  • 제주지역내 감염원 없어…앞으로 일주일 '고비'
  • 제주지역 확진자 2명 모두 감염원이 제주가 아닌 대구라는 것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걱정이 됐던 신천지 신도와 관련해서도 대구 집회에 참가했던 유증상자 가운데 제주 신도는 없었는데요. 제주지역 신천지교회나 관련시설은 모두 폐쇄됐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이 지역사회 전파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도민들의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지역을 방문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1,2번 확진 환자 이들 모두 감염원이 제주가 아닌 대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 부터 제주 확진자 2명의 감염원이 제주가 아닌 대구라는 것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진 제주 지역 간 감염은 없는 겁니다. 두명의 확진자 외엔 추가 확진자 역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두분 모두 감염원은 제주가 아닌 대구임을 질병관리본부는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동제한과 마스크 착용은 이 위기를 극복할 열쇠입니다." 우려가 컸던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서도 다행이 대구 집회에 참석했다 유증상자로 분류된 제주 신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전국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을 입수 중인데, 제주도는 통보 받는 대로 전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신천지교회 시설 7곳은 모두 폐쇄된 상탭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도민 여러분들이 신천지 교회 관련해서 걱정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더욱 관리를 강화하고 입소문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방역당국에 전화하시면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일주일을 코로나19 지역확산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파를 막기 위해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는 등 철처한 개인 위생 관리가 그 어느때 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 2020.02.25(화)  |  문수희
KCTV News7
03:18
  • 코로나 19 '괴담 · 가짜뉴스' 기승
  •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코로나 괴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코로나 증상을 보여 쓰러졌다거나, 대학로에서 중국인 코로나 환자가 도망가려다가 붙잡혔다는 등의 내용인데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코로나의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괴담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경찰은 이같은 괴담이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행위에 엄정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4일, SNS와 메신저를 통해 전달된 메시지입니다. 제주 시청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코로나 증상인 기침과 고열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피해 떡볶이 매장 점장>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이 쓰러진 적이 있느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직원이 그 전화를 받고 그런 적이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아주머니께서 '헛소문이래' 하면서 전화를 끊으셨나봐요." 황당한 소문이 돌자, 해당 매장은 부랴부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헛소문은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매장으로 문의 전화가 폭주하면서 업무에는 마비가 왔고, 매출에도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해당 점주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습니다. <피해 떡볶이 매장 점장> "저녁 매출만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절반이라고 얘기하기도 뭐해요. 3분의 2 가량이 줄어버렸어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화가 나는 거죠 이 시국에." 감염보호복을 입은 남성 두 명이 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전송됐습니다. SNS 상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인이 도망가려다 붙잡혔다는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이것 역시 헛소문이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청 인근에서 길을 걷던 한국인 여성이 잠시 몸에 이상을 느껴 비틀거렸을 뿐 코로나와는 무관했습니다. <인근 상인> "여기서 어떤 분이 휘청휘청하니까. 저 사람 아픈 것 같다고 누가 신고를 했는데 요즘에 코로나가 유행하니까 (소방관들이) '죄송한데 열 좀 잴게요' 해서 열을 쟀는데. 열은 없고 (당사자가) 몸이 좀 안 좋다고 하니까 병원 가보시라고." 이외에도 코로나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됐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잇따라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방관들이 코로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호복을 입은 채 출동하면서 확인도 되지 않은 괴담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방호복 입고 계신 분들을 보더라도 도민 여러분께서 놀라지 마시고. 사전에 철저히 하기 위해서 소방본부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너무 놀라지 마시고 일상생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도 가짜 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의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괴담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 사회에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25(화)  |  김경임
  • 제주지검, 코로나19 대응팀 구성…"엄정 대처"
  • 검찰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 정부 조치를 무력화하거나 불안감을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이를 위해 형사 2부장을 팀장으로 한 코로나19 대응팀을 구성하고 대응팀 산하에 ''관련범죄대책반'과 '청사관리반'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역학조사나 격리조치 거부행위, 허위 신고와 가짜뉴스 유포행위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제주지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청사 내 방역과 물품지원,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하게 됩니다.
  • 2020.02.25(화)  |  최형석
  • 대구 방문 문화재단 직원 '음성' ...업무 정상화
  •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업무가 정상화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3일과 14일 대구를 방문한 문화예술재단 직원 1명이 어제(24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임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문화예술재단은 건물 폐쇄 조치를 해제하고 전 직원이 정상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 2020.02.25(화)  |  조승원
  • 검찰, 고유정 1심 무기징역 불복·항소
  • 검찰이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고유정 사건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유정 사건 선고와 관련해 의붓아들 살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로, 전남편 살인 부분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어제(24일)자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20일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전남편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 2020.02.25(화)  |  최형석
  • 한라산 자연해설사 해고 무효 소송 '패소'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소속 자연환경해설사 A씨 등 3명이 근로계약서상의 근로계약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근로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린 것은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에 해당한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여러 번 계속 선발됐다는 사정만으로 근로계약이 매번 당연시 갱신될 것이라는 신뢰관계가 형성됐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이를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2.25(화)  |  최형석
KCTV News7
01:23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산지, 북동부 중심}
  • 오늘 푄 현상이 나타나면서 한낮에 월정리에서 23.8도까지 올랐습니다. 또 강한 바람과 함께 가끔 비가 내렸는데요.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나오실 때는 마스크와 함께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고요. 산지와 북동부지역에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훨씬 낮겠지만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육상>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는 10도에서 11도로 시작하면서 포근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3도에서 16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10도로 출발해 13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날은 당분간 포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25(화)  |  김규리
  • 강한 바람 속 가끔 비…내일까지 최고 60mm (13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 산지에는 30에서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도로 평년보다 8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북부와 동부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2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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