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이틀만에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하고 돌아온 46살 남성이
오늘 새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남성의 진술과 CCTV 분석, 카드이용 내역을 파악해
동선에 있던 시설 5곳을 폐쇄하고 접촉자 6명을 자가격리시켰습니다.
자가격리된 접촉자의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확진자와 함께 대구를 방문하고
제주에서 같이 생활한 지인이
현재 대구에 가 있는 만큼
지인의 상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지인 모두
신천지 교회와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는데
제주도는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