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뒤늦게 추가 확인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을 이용한
도민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확진 환자가 현장을 떠난 직후부터는
감염력이 낮아지는 만큼
그 이후에 도민이
해당 시설을 방문했다고 해도
감염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조치를 완료한 만큼
지금 방문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네 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제주에 들어온 뒤
퀵서비스 업체 사무실과 베이커리, 대형마트, 음식점 등
8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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