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새벽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별다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지점을 6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41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이틀째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군 청해진함도
파도가 높아 수중 탐색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르면 내일 오전쯤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