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대구를 방문했던 지인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하고 제주에 돌아온 뒤
이달 1일 다시 대구로 이동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에서 격리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의 지인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시 연동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며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지난달 27일 제주시 연동 뉴월드마트를 혼자 방문한 것 외에는
네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뉴월드마트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이 지인과 접촉한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해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이 지인은 대구지역 확진자로 분류됨에 따라
제주 확진자 수에는 변동이 없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