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본 직항 항공편 운항 완전 중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09 11:27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일본 간 규제 강화 방침이 시행되면서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 항공편 운항도 중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동안 유일하게 제주-나리타 노선을 운항하던 티웨이항공이
오늘(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후쿠오카 노선,
지난달에는
오사카 노선이 중단된 데 이어
나리타 노선까지 운항을 중단하면서
제주와 일본을 오가는 하늘 길이 모두 끊기게 됐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와 일본을 잇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의 경우 오는 28일까지 인천-나리타 노선만 운항하고,
제주항공은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노선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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