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멈춰선 日하늘길…관광업계 '벼랑 끝'
  • 한국과 일본이 상대국에 대한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면서 제주와 일본을 잇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중국인에 이어 일본인 관광객까지 끊기면서 제주관광업계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와 일본을 잇던 하늘길이 모두 끊겼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제주-오사카 노선에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제주-도쿄 노선까지 운항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일 양국이 90일 무비자 입국제도를 중단하면서 지난해 많게는 6개까지 운항했던 일본 직항 노선이 모두 끊긴 겁니다.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이번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이달 하루 평균 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명보다 92% 이상 급감했습니다. 무사증 입국 중단 조치로 중국인들을 볼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일본시장마저 크게 위축되면서 관광업계는 침통한 분위깁니다. 일본 전문 여행사들의 예약 취소율은 100%에 달하고, 이미 휴업에 들어간 곳도 상당숩니다. <김봉현 / ○○○투어 대표> "굉장히 설명할 단어가 없어요. 이제는 사실 취소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1~2단체 들어오는 것마저도 완전히 0인 상태입니다. 일단 전화나 혹시나 올까 해서 기다리고는 있는데, 전혀 전화도 없고." 물밑에서 조심스럽게 준비해온 관광객 유치 계획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김미경 / 제주관광공사 일본팀장> "제주관광공사도 예정돼 있던 행사에 참석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었고요. 정상적인 유치 마케팅 프로모션도 어려워진 상황이기 때문에 사태가 진정되는 하반기 이후로 연기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와 해외를 잇는 항공편은 중국을 오가는 임시편을 제외하고, 말레이시아 노선 하나만 남았습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도 하루를 통틀어 100여명 수준으로 주저 않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제주 관광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9(월)  |  변미루
KCTV News7
02:38
  • "예래단지·헬스케어 올해 중 해결"
  • 취임 1주년을 맞은 JDC 문대림 이사장이 법적 소송중인 헬스케어타운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문제에 대해 올해 안에 결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적한 현안 해결과 더불어 앞으로는 단지방식의 개발방식을 지양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 취임 1년을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 문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장기간 표류중인 헬스케어타운 사업 활성화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해결 합의에 단초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법적소송 중인 헬스케어타운 녹지 병원 문제에 대해 소송 외적인 방법에서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올해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시 법적 소송중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도 소송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조만간 현장 사무소를 설치해 토지주들과의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나름 합의에 이른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와 버자야(예래단지 사업자)의 판단, 그리고 과정상에 나름 다른 기관들과도 협의는 하고 있지만 법적인 판단도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시간이 한두 달 더 걸리더라도…. "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와 관련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등 나머지 주요 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낙수효과를 통해 제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그동안 단지 조성 위주의 개발사업을 펼쳐왔다는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환경과 평화, 인권, 교육 등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JDC 설립) 당시에는 매우 적절한 사업들이었지만, 17년~18년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도민 정서에 부합하지 못한 사업이라고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규모 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와 충돌하는 일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취임 1년을 맞은 문대림 이사장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주요사업에 대한 해결점을 찾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산업을 발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09(월)  |  김수연
  • 제주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 제주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모두 9천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연내 대출 만기를 앞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모두 4천 106개 업체에 6천 669억원의 상환을 조건없이 1년 연장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업체를 대상으로 500억원 한도의 신규 대출을 지원합니다. 한편 제주은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1억원을 제주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한편 오는 6월까지 은행 건물 임차료의 30%를 인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3.09(월)  |  변미루
  • 문대림 이사장 "헬스케어·예래단지 올해 중 해결"
  • JDC 문대림 이사장이 헬스케어타운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문제를 올해 안에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오늘 JDC 회의실에서 취임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소송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조만간 현장 사무소를 설치해 토지주들과의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정소송중인 헬스케어타운 녹지병원 문제도 올해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적한 현안 해결과 더불어 올해부터 제주의 가치가 전제된 환경와 평화, 인권, 교육 플랫폼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0.03.09(월)  |  김수연
  • 제주-일본 직항 항공편 운항 완전 중단
  •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일본 간 규제 강화 방침이 시행되면서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 항공편 운항도 중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동안 유일하게 제주-나리타 노선을 운항하던 티웨이항공이 오늘(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후쿠오카 노선, 지난달에는 오사카 노선이 중단된 데 이어 나리타 노선까지 운항을 중단하면서 제주와 일본을 오가는 하늘 길이 모두 끊기게 됐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와 일본을 잇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의 경우 오는 28일까지 인천-나리타 노선만 운항하고, 제주항공은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노선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0.03.09(월)  |  조승원
  • '마스크 5부제' 시작…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
  • 오늘(9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요일이 제한되는 요일별 5부제가 시행됩니다. 월요일인 오늘(9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수가 1과 6일 때만 구입이 가능하고,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 3과 8, 목요일 4·9, 금요일은 5·0인 경우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중복 구매를 막기 위해 구매 기록이 약국 전산망에 등록되기 때문에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다만 장애인을 비롯해 2010년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이전 출생한 노인은 함께 사는 가족이 대리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마스크 개수는 1주일에 2장이며, 제주도내 약국 290여 곳은 판매 시간을 오후 5시로 통일했습니다.
  • 2020.03.09(월)  |  변미루
  • 제주-중국 노선 항공기 운항 다시 중단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운항이 재개됐던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항공기가 다시 멈춰섰습니다. 중국 춘추항공은 하루 2편씩 운항하던 제주-상하이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춘추항공은 제주지역 무사증 입국이 금지되면서 중국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달 27을 중국인 유학생 등을 태우기 위해 운항을 재개한 바 있습니다.
  • 2020.03.06(금)  |  변미루
KCTV News7
02:03
  • 마스크 살 때 헛걸음 안 하려면?
  • 정부가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를 한 사람당 두 장으로 제한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을 제한하는 5부제가 시행됩니다. 달라진 마스크 구매법, 변미루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약국 카운터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합니다. 약사가 신분을 확인하고, 마스크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이때 구매 이력이 없어야만 마스크를 살 수 있다는 안내가 뜹니다. 약국에서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마스크는 하루 2장. 다음 주부터는 1주일에 1인 2장으로 제한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약국을 돌며 마스크를 중복 구매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공급 방식을 바꾼 겁니다. <박정희 / 제주도약사회 홍보위원장> "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게 반드시 본인에게만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요. 신분증을 지참해서 약국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현재 약국당 (하루) 100장의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고, 앞으로는 공급량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선착순 판매로 인한 장시간 대기행렬이 생기지 않도록 요일별 5부제도 다음 주부터 시행됩니다.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을 나누는, 다소 생소한 분배 방식입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만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1990년생이라면 매주 금요일에만 2장씩 구입이 가능해집니다. 주중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 주말에 살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약사회는 도내 290여개 약국마다 제각각이던 판매 시간을 다음 주부터 평일에 한해 오후 5시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농협과 우체국의 경우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 전까지 한 사람당 1장씩만 판매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6(금)  |  변미루
  • 오늘부터 약국에서 마스크 1인 2매 제한
  •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살 때 1인당 2매로 구매가 제한됩니다. 도내 290여개 약국마다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돼 한 사람이 여러 약국을 돌며 마스크를 중복 구매할 수 없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마스크를 살 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대리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일주일에 1인당 2매만 살 수 있으며,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을 제한하는 5부제가 시행됩니다.
  • 2020.03.06(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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