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생육 빨라지며 흰가루병 발생 우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1 11:07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보리 생육이 빨라지며
흰가루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2.2도 높아
올해 보리 생육이 10일 정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통 4~5월에 발생하는 흰가루병이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사전 방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흰가루병은
보리 잎에 밀가루 같은 흰가루가 반점처럼 생기며
심한 경우 말라죽는 병으로
전용약제를 살포하면 방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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