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차귀도 해상서 로프 감긴 선박 구조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3.25 17:50

어제(24일) 오전 8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130km해상에서
5천톤급 바지선 K호를 끌던
부산선적 400톤급 예인선 C호의
스크루에 로프와 어망 등 부유물이 감기면서
운항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1500톤급 함정을 현장으로 보냈고
잠수요원 2명이
3시간 가량 수중 작업을 마친 끝에
스크루에 감겨있던 어망과 로프 약 30kg을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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