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퇴원한 군장병, 일주일만에 재확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3.30 18:03

제주지역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현역군인 A씨가
완치 퇴원 일주일 만에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 재입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A씨는
제주도와 국방부 지침에 따라
퇴원 후 부대 내 1인실에서 격리돼 수시로 모니터링을 받아오던 중
어제(29일) 한라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후
다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제주에서는 첫 확진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았고
한달여만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지난 23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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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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