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철조망을 절단하고 무단 침입한
민간인 1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송현경 부장판사는
군용시설 침입 혐의로 입건된
송모씨와 류모씨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를 벌여
송 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반면 함께 들어간 류 씨에 대해서는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한편 송 씨 등 4명은
지난 7일 오후 2시 10분쯤
강정마을에 위치한 해군기지 부대 철조망을 훼손하고
송씨와 류씨는
내부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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