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서귀포예술단, 무관객 공연 콘텐츠 제공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4.11 11:03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을 위한
무관객 공연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제공합니다.

첫 공연은 오는 23일 '봄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가곡과 독창,
금관5중주, 목관 앙상블 등의 연주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어 다음달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기획공연으로
'EQ 쑥쑥 콘서트'와 '힐링 패밀리 콘서트'를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해 SNS를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