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기징역' 고유정 항소심 시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4.22 11:55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직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검찰측은
의붓아들 살인사건에 대한 사실오인과 법리오해,
이에따른 양형부당을 주장했습니다.

고유정 측은 새로 선임한 국선 변호인을 통해
전 남편 살인사건에 대해
여전히 계획적 살인을 부정하며 양형 부당을 항소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2차 공판을 내달 20일로 정하고
검찰이 신청한 증인 5명을 상대로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1심 재판부는
고유정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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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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