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학생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검토 중"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4.24 10:46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주지역 초,중,고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취소되는
현장체험 학습비 등 불용예산을
학생들에게 환원할 계획이 없느냐는
강민숙 도의원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1조2천억원 수준인
제주도교육청 전체 예산의 2% 규모로 추경예산을 편성해
만 7살 이상 학생들에게
지역화폐 등으로 지원하는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회에
이같은 조례 개정에 협조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