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림읍 식당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주방장인 66살 김 모여인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식당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5(토)  |  김경임
  • 자진출국 신고 불법체류자 3천명 육박
  •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제주에서 자진출국제도를 신고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3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자진출국을 신고한 불법체류자는 2천900여 명입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달에만 1천620명이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코로나 사태로 자국행 항공편이 중단돼 항공권 없이도 자진출국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1만4천명 정도로 이들 중 대다수가 중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0.04.25(토)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도를 기록했고 서귀포 19.2도, 고산 16.2도, 성산 20.6도를 보였습니다. 육상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와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오늘 밤부터 차차 해제될 전망입니다. 다만 제주도 북부와 동부지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점차 확대괼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0.04.25(토)  |  최형석
KCTV News7
02:35
  •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화재 무방비
  • 어제(23일)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잔디광장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성산일출봉까지 불이 번지지는 않았는데요. 연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성산일출봉은 화재로부터 안전할까요? 김경임 기자가 확인해봤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5분쯤. 성산일출봉 잔디광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10분 만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투입돼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 걸린 시간은 40여 분. 자칫하면 성산일출봉까지 불이 번질 수도 있었습니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잔디밭은 검게 그을려 버렸습니다. <배광현 / 경상남도 창원시> "아무래도 (성산일출봉이) 세계유산이다 보니까 이제 관광하러 왔었는데. 불에 타니까 너무 마음이 좀 안타까워요." 연이은 건조한 날씨로 항상 도사리고 있는 화재의 위험. 세계자연유산이자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은 화재로부터 안전할까?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 곳곳에 몰래 피우고 버린 담배꽁초들이 눈에 띕니다. 나무로 만든 난간과 바짝 마른 풀에 불씨가 옮겨붙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소화전은 커녕 소화기 조차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세창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올라오면서) 봤을 때도 소화기가 비치가 안 돼 있고 건조한 날에는 담배꽁초 같은 걸 버렸을 때 불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화기를) 좀 비치해 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일출봉 정상입니다. 창고에 각종 청소 도구와 섞여 있는 등짐펌프가 눈에 띕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는 불이 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등짐펌프가 비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굳게 잠겨있어 위급상황 시 사용하기 어려워보입니다. " 세계자연유산이지만 소방 시설과 관련한 규정이 따로 없다보니 등산로에는 소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 <성산일출봉 관계자> "뭐 아까 소화 시설인가? 그런 거 (관련) 규정은 없습니다. 강제 규정은. 등산로 같은 데는 지금 바닥이 다 돌로 돼 있고 난간으로 돼 있어 가지고"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화재 위험. 한 순간에 소중한 자연 유산을 잃어버릴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24(금)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대기가 매우 건조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5도,서귀포시 18.9도, 성산 16.2도,고산 14.9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제주도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 북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순간 초속 최대 20m의 태풍급 강풍이 몰아친다고 하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에 10도에서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최고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에도 내일부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4.24(금)  |  문수희
  • 맑고 '대기 건조'…내일, 강풍 예보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오전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4도 가량 오르며 따뜻하겠지만 오전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되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4.24(금)  |  문수희
  • 이석문, "학생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검토 중"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주지역 초,중,고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취소되는 현장체험 학습비 등 불용예산을 학생들에게 환원할 계획이 없느냐는 강민숙 도의원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1조2천억원 수준인 제주도교육청 전체 예산의 2% 규모로 추경예산을 편성해 만 7살 이상 학생들에게 지역화폐 등으로 지원하는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회에 이같은 조례 개정에 협조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0.04.24(금)  |  이정훈
  • 자가격리 위반하면 '위치추적장치' 착용
  • 다음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를 위반한 경우 위치추적장치를 착용하는 등 관리가 강화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 위치추적 기능이 달린 안심밴드를 착용시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심밴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된 이후부터 남은 격리 기간에 착용하게 되며 착용을 거부할 경우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시설격리로 변경됩니다.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전화도 기존 하루 2번에서 3번으로 늘리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불시 점검도 확대됩니다. 한편 제주에는 확진자와 접촉한 14명, 해외에서 입국한 463명이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2020.04.24(금)  |  조승원
  • 임금 문제로 동포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임금 정산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중국인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39살 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다행히 미수에 그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24(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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