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를 위반한 경우
위치추적장치를 착용하는 등 관리가 강화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
위치추적 기능이 달린 안심밴드를 착용시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심밴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된 이후부터
남은 격리 기간에 착용하게 되며
착용을 거부할 경우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시설격리로 변경됩니다.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전화도
기존 하루 2번에서 3번으로 늘리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불시 점검도 확대됩니다.
한편 제주에는
확진자와 접촉한 14명,
해외에서 입국한 463명이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