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8
  • 집 마당에 마약 양귀비 '활짝'… "예뻐서요"
  • 요즘에는 관상용으로 붉은 빛을 띠는 양귀비꽃이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자신의 집 텃밭에 관상용 양귀비가 아닌 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를 키우던 8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 마당에 까만 점이 있는 새빨간 꽃들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아편과 같은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입니다. 제주시 일도동의 한 주택에서 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를 키우던 8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씨가 텃밭에서 키우던 양귀비는 모두 28 그루.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양귀비꽃이 예뻐 직접 씨앗을 심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가 키우던 건 꽃망울의 크기가 직경 4cm를 넘는 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 마약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는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마약 양귀비는 관상용과 달리 줄기가 곧고 잔털이 없으며, 꽃망울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현관용 / 제주해양경찰서 형사계장> "관상용인 경우에는 봉오리가 아주 작고 (줄기에) 솜털처럼 나 있습니다. 그런데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건 알맹이가 굵고 크기가 매우 큽니다." 최근, 양귀비는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귀비가 마약 성분을 지닌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없이 기르는 건 모두 불법입니다. <현관용 / 제주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텃밭에서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씨앗의 출처와 허가 없이 양귀비를 재배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양귀비가 꽃을 피우는 6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28(화)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7도, 서귀포시 19.2도, 성산 20.2도, 고산 1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닷새째 이어지는 건조주의보는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으로 확대됐고 비가 내리기 전까지 건조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아침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4.28(화)  |  허은진
  • 대체로 맑고 포근…제주 전역에 '건조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4.28(화)  |  김경임
  • '교육복지' vs '원격수업' 지원 순위 놓고 '신경전'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검토 발언후 교육복지와 원격수업 지원 우선순위를 놓고 교육당국과 도의회간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열린 제38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도의원들은 순차적인 등교 개학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격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 지원이나 학교내 스튜디오 구축 등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교육당국이 복지예산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순문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현재 온라인 원격 수업에 대한 기자재 지원이 대체로 충분하다고 평가한다며 이제는 위기학생들을 위한 복지예산 지원을 검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4.28(화)  |  이정훈
  •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 주의
  • 최근 제주지역에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과 맞물려 비상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진화인력과 감시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화기물 소지 여부와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소방본부 헬기가 골든타임 안에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합니다. 최근 10년 동안 전국의 산불 현황을 보면 전체의 64%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0.04.28(화)  |  조승원
  • 텃밭에서 마약 양귀비 키우던 80대 적발
  •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를 키우던 80대 노인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 자신의 텃밭에서 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 28주를 키우던 80대 할아버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해당 양귀비를 국과수로 보내 마약 검사를 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8(화)  |  김경임
  • 제2공항 보고회장서 공무원 넘어뜨린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6월 19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저지하는 과정에 사회를 준비하던 국토교통부 공무원을 밀어 넘어뜨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반대 활동가인 40살 황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지만 피해 공무원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28(화)  |  최형석
  • 주요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추가 설치
  • 제주지역 도심권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가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현재 신제주 제원아파트 입구에 설치돼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올해 상반기 안에 확대합니다. 추가 설치되는 곳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한라초등학교 사거리와 서귀북초등학교 사거리, 그리고 탑동 사거리 등 3곳입니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모든 차로의 차량이 동시에 정지한 상태로 보행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 번에 건널 수 있도록 설계된 곳입니다.
  • 2020.04.28(화)  |  조승원
  • 교육 행정직 공무원 임용 평균경쟁률 16.9:1
  • 올해 교육 행정직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6.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50명 모집에 84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렬별로는 38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직에 765명이 지원해 20.1 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고, 사서 3명 모집에 23명, 공업 1명 모집에 9명이 접수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30%, 여자가 70%이며 연령대에서는 20대가 66%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20.04.2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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