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 안팎으로 높아집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 따르면
교육부가 정시 확대 대상으로 지목했던
서울 16개 대학 중 9곳이 이번에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에따라 4년제 대학 전체의 정시모집 비율도 24.3%로,
전년보다 1.3%p 늘었습니다.
2022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만6천553명으로
2021학년도 보다 894명 줄었습니다.
날씨입니다.
5월의 첫 날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
성산 24.1도 등으로
어제 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제주 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 흐려지면서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건조특보도
해제될 전망입니다.
해상날씨 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항해나 조업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월의 첫날 제주는
건조한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오르며
덥겠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H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내일(1일)부터 오는 7월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 기간을 운영합니다.
자수 대상은
마약류의 단순 또는 상습,
중증 투약자와 마약류 제공이나 수수 등입니다.
가족이나 보호자, 의사 등이 신고한 경우도 자수에 준해 처리되며
이 경우
치료 보호 또는 형사 처분에 참작됩니다.
한편 최근 5년간 특별 자수기간에
모두 12명의 마약류 투약자가 자수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내일(5월1일)부터
한라산 탐방시간을 30분에서 최장 한시간 연장합니다.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 입구는 오후 2시에서 3시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 30분에서 2시로 조정합니다.
또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는 낮 12시 30분에서 오후 1시로,
어승생악 탐방로 입구는
오후 5시에서 6시로 연장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기온차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여벌옷과 장갑,
충분한 식수의 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7도,
성산 23.1도,
서귀포 21도, 고산은 20.9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의 영향으로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에는 17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1도에서 최고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현재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겠고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낮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전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돼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다음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 연휴가 시작되면서 반색하는 관광업계와 달리 제주도 방역당국은 초비상입니다.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에서 발열검사 기준을 강화하고 렌터카 이용자에게는 방역 지침을 따르겠다는 서약서까지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발열 검사대를 통과합니다.
제주 방역당국이 모든 입도객을 1대1 수준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발열 감시 체계를 강화한 것입니다.
발열 검사기가 의심 환자를 찾아내는 기준도 기존 37.5도에서 37.3도로 강화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증상이 미약하거나 본인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열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검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낮춘 것입니다."
연휴 기간, 관광객 대부분이 렌터카를 이용할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들로부터 방역 지침에 대한 서약서도 받고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
"방역과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희가 사인받고 전화번호도 받고 있습니다."
여행 도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당국에 연락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최성문 / 전남 장흥>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방역 지침 잘 따라서 좋은 여행 됐으면 좋겠고요.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2만 3천여 군데의 다중이용 업소에도 특별 방역 지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은 입장을 제한하도록 모든 업주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이용자, 손님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과감하게 입구에서 '이 업소는 이용 못합니다'라는 것을 안내하게 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관광업계는 다소 숨통이 트인 반면, 코로나 방역에는 초비상이 걸린 제주도.
그동안 지역 내 감염이 단 한건도 없었던 만큼 추가 확진자를 막기 위한 관광객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의 자연석은 보존자원으로 지정돼 무단 반출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의 자연석을 도외로 반출하려던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트럭에 커다란 돌덩이가 실려있습니다.
현무암 위로는 나무가 멋스럽게 자랐습니다. 크기가 워낙 커 트럭 짐칸을 가득 채웠고, 그 높이만 성인 남성 키를 훌쩍 넘습니다.
지난 27일, 배편을 이용해 몰래 목포로 가져가려다가 적발된 석부작입니다. 신고 없이 1.2에서 1.6m의 석부작을 반출하려던 조경업자와 화물차 기사는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도 배 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몰래 자연석을 가져가려던 자영업자가 제주항에서 붙잡혔습니다. 차량에 실려있던 자연석은 모두 9점. 자연석의 가장 긴 직선 길이가 10cm를 넘어 반출이 제한되는 대상입니다.
최근 제주의 자연석을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2005년부터 도내 자연석 등을 보존 자원으로 지정해 제주의 화산 분출물 등이 무분별하게 다른 지역으로 반출되는 걸 막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공되지 않은 일정 크기 이상의 자연석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외 반출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도내 자연석을 밀반출하려다가 적발된 건수는 모두 2건.
이처럼 자연석을 무단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게 됩니다.
<현관용 / 제주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제주 보전 자원인 자연석을 허가 없이 도외로 반출하려다가 적발되면 제주특별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돌과 여자, 바람이 많아 삼다도라 불리는 제주.
제주의 가치를 담은 돌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관리와 감독이 절실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