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달 24일 발표된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역대 가장 많은 3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올해 2월 졸업자로 합격한 첫 응시자는 13명,
졸업생은 20명입니다
이로써 이번 변호사시험까지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이 배출한
법조인은 모두 218명입니다.
제주대가 3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지난 2012년 실시된
제1회 변호사시험에서 30명이 합격한 이후 8년 만입니다.
오늘 제주는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월정리 23.1도,
한림읍 명월리 22.1도로
평년 수준을 2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곳은
80밀리미터 이상 강수량을 기록한 후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포구 인근 바다에서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발견된 변사체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59살 남성 A씨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온종일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월정리 23.1도,
한림읍 명월리 22.1도로
평년 수준을 2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로,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곳은
8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 들어 차츰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최저 기온 16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5월의 첫 날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 성산 24.1도 등으로
어제 보다 3도 이상 높았고
제주 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근로자의 날과 주말을 앞둔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까지 비가 내리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돌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내 모 노래연습장에서
영업방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62살 안 모 피고인에게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세계노동절을 맞아
도내 노동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제주공동행동은
오늘(1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노동자들의 생계보장과
사회안전망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비정규직과 특수고용 노동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재난 취약층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모든 국민에게 재난소득을 지급하고
고용보험 전면 가입도 적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희생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불합리한 고용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는
거리 행진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