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날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 성산 24.1도 등으로
어제 보다 3도 이상 높았고
제주 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근로자의 날과 주말을 앞둔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까지 비가 내리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돌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