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4.3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도 제주시 23.7도,
서귀포시 21.3도, 고산 20.3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았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4도에서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2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아침까지
제주 산간과 북서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가시거리가 200m도 안되는 곳이 있으니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합니다.
해상에도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 안개가 짙게 껴있습니다.
밤사이 안개가 더 짙어진다고 하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4차례의 등교 개학 연기 끝에
등교수업이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등교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오는 13일,
진학준비를 고려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고2와 중3, 초등 1.2학년, 유치원,
27일에는 고1과 중2, 초등 3.4학년,
이어 6월 1일에는
중1과 초등 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실시합니다.
특히 나이스 시스템으로
발열 검사 등 자가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학교는 바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또 식사시간 외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배식시간도 학년별로 분산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중산간 지역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어린이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한 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4일) 어린이날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거리는 떨어졌지만
아이 한 명을 위해
가장 가깝게 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개학이라는 처음 가는 길을
희망으로 함께 걷고 있다며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와
정성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서로 송달되지 않은 행정명령은
효력이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1부 김현룡 수석부장판사는
토지주 A씨가
제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농지처분명령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제주시가 원고에게 농지처분의무 결정 통지서 등
행정처분 문서를 발송했지만 반송되는 등
사건 처분이 원고에게
적법하게 송달되었다고 볼 자료가 없는 이상
그 효력이 발생하지 않아 무효라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차차 맑겠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린이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북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5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6도, 서귀포 20.3도,
성산 21.6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내리던 비는 모두 그친 가운데
밤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16도 안팎,
낮 기온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연휴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은
14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부터
어제(2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만 8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애초 예상했던 10만 6천여 명보다
30% 가량 많은 것입니다.
오늘(3일)도 2만 5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7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