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이어진 연휴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은
14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부터
어제(2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만 8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애초 예상했던 10만 6천여 명보다
30% 가량 많은 것입니다.
오늘(3일)도 2만 5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7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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