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5.3도 까지 올랐고 그 밖에도 제주시 24.5도, 고산 22.7도, 성산 22도로 평년기온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온종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순간 초속 13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온은 아침에 14도에서 16도로 시작해 낮에는 2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도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고 아침에는 제주도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5.06(수)  |  문수희
  • 4·3트라우마센터 개소…치유·재활 프로그램 운영
  • 4·3트라우마센터가 오늘(6일)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세무서 나라키움 복합관사에 마련된 4.3 트라우마센터는 4.3 평화재단이 시범 운영을 맡아 상담과 예술치유, 사회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수행합니다. 4.3 생존희생자와 후유장애인, 수형인을 비롯해 강정마을 국가폭력 피해자 등 1만 8천여 명이 트라우마센터 시설을 이용할 전망입니다. 국가공권력 피해에 따른 트라우마센터 건립은 광주 518트라우마센터에 이어 제주가 두번째입니다.
  • 2020.05.06(수)  |  김용원
  • 제주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줄어…44% 감소
  •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41만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는 4만 6천그루로 전체의 11%를 차지했습니다. 한 때 50만그루를 넘어섰던 제주는 2019년 8만 3천 그루, 그리고 이번에 4만 6천그루로 줄면서 1년만에 44%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은 5만그루 이상의 '극심'에서 '심' 지역으로 한단계 낮춰졌습니다. 산림청은 종전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일부지역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여러 지역에서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06(수)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3도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06(수)  |  김경임
  • 등교 개학 이후 학교 에어컨 사용 '금지'
  •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인 등교 수업이 예정된 가운데 교육당국이 당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내 에어컨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공기순환 방식의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급식 시간 등을 제외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 소규모 학교 13일 등교 여부 모레(8일) '결정'
  • 정부가 재학생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에 대해 예외적으로 오는 13일부터 등교 수업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모레(8일) 학교장 협의회를 열고 소규모 학교의 등교 수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또 학생 수가 많은 동지역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 병행 등 등교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 일가족 사망 화재 사고 '부엌에서 발화' 추정
  •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화재는 부엌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과수는 어제(5일) 오후 소방, 경찰과 합동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부엌 가스레인지와 후드 주변으로 불에 탄 흔적이 심해 이 곳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오후 숨진 40살 배 모 씨 등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20.05.06(수)  |  문수희
  • 갓난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6월 태어난지 18일 된 딸을 방치해 흡인성 질식사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인 37살 김 모 피고인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아동을 방치한 채 그 옆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드는 바람에 사망한 것으로 과실 정도가 중하지만 자책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5.06(수)  |  최형석
  • 자유학년제 도입 중학교 30% 수준에 머물러
  • 지필평가 대신 학생 참여형 수업 등 활동 과정 중심의 수업을 하는 자유학년제 도입 학교가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3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중학교는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5군데로 전체 중학교 45개교의 34% 수준입니다. 서울과 울산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유학년제를 전면 시행중인 가운데 부분 시행중인 시도 교육청은 제주와 ,대전, 전북 등 4곳입니다 교육당국은 자유학년제 도입 저조 원인으로 지필 고사 생략 등으로 인한 학부모와 교원들의 학력 저하 우려를 꼽았습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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