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도입 중학교 30% 수준에 머물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5.06 10:50

지필평가 대신
학생 참여형 수업 등
활동 과정 중심의 수업을 하는
자유학년제 도입 학교가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3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중학교는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5군데로 전체 중학교 45개교의 34% 수준입니다.

서울과 울산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유학년제를 전면 시행중인 가운데
부분 시행중인 시도 교육청은 제주와 ,대전, 전북 등 4곳입니다

교육당국은 자유학년제 도입 저조 원인으로
지필 고사 생략 등으로 인한
학부모와 교원들의 학력 저하 우려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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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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