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검, 소상공인 돕기 '청렴 화분 전달 캠페인'
  • 제주지방검찰청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렴 화분 전달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은 오는 8일까지 전 직원이 사전에 추첨으로 정해진 지인에게 직접 구매한 청렴화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선착순 60명에게 제주사랑 상품권을 지급해 인근 음식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 2020.05.06(수)  |  최형석
  • 제주대 정수연 교수, 감정평가학술대상 '최우수'
  • 제주대학교가 경제학과 정수연 교수가 주택공시가격 불형평성과 공시가격 산정방법의 관계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감정평가학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 논문에서 서울시 단독주택 가운데 2017년에 거래가 있었던 8천 6백여개동을 대상으로 한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해 실거래가격이 낮을수록 실거래 반영률이 높아 저가 주택일수록 재산세부담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2020.05.06(수)  |  이정훈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06(수)  |  김경임
  • 택시 흉기 강도 10대 구속영장 신청
  • 서귀포경찰서가 택시기사에게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14살 A군에게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그제(4일)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흉기로 60대 택시기사를 위협해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돈이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A군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06(수)  |  허은진
KCTV News7
02:17
  • 코로나가 바꾼 '어린이날'…한적한 야외로
  • 어린이 날이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주요 관광지마다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이번 연휴기간 제주지방에는 모두 19만 5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관광객들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민들도 차분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 자연휴양림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은 가족들이 준비해 온 음식들을 나눠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최혜리 / 서귀포북초등학교 6학년> "코로나 때문에 관광지는 못가서 조금 아쉬운데 여기와도 좋아요. 보드게임도 하고 그냥 돌아다니고 뛰고 할꺼에요." <김태현 / 새서귀초등학교 5학년> "사람들이 없어서 산으로 놀러왔어요. 다른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자녀들과 어린이 날을 보내려는 시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실외 휴양지를 나들이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오봉연 / 서귀포시 서홍동> "관광객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직까지는 좀 불안해서요. 저희는 관광지를 피해서 여기 힐링하러 왔어요." 3대가 함께 휴양림을 찾은 할아버지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손녀가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합니다. <김원순 / 제주시 삼도동> "(손녀가) 코로나때문에 입학식을 못했는데 이제 좀 빨리 해결이 돼서 유치원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건강한 모습으로 1년 잘 다녀서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실외 관광지에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삼삼오오 이어졌습니다. 공원 안 꽃길을 걷고 어린 자녀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공항에는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지난주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연휴기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9만 5천명.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이 대부분 빠져 나간 가운데 앞으로 2주가 제주에 또 다른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05(화)  |  허은진
KCTV News7
02:10
  • 어린이날 참변…빌라 화재로 일가족 4명 숨져
  •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인 오늘, 서귀포시 한 빌라에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살과 4살배기 어린 두 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 입니다. 현관에는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고 누군가 급하게 문을 연 흔적이 역력합니다. 창문 안으로 들여다 본 집안은 온통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살림살이는 물론 방에 놓여진 어린아이 장난감까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빌라 전체에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자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해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소방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빌라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1층에서 4층까지 연기가 나고 있던 상황. <이웃주민> "공기청정기가 소리가 이상해서 4시 안 됐을 때, 소리가 막 이상하게 돌아 가니까 밤중에 '엥'하니까 깨어나서 보니까 연기있죠, 흰 연기... 까맣지도 않고... 그냥 연기가 팍 나오더라고..." 불이 난 3층 집 안에는 40살 배 모 씨와 그의 아내 36실 김 모 씨, 그리고 7살과 4살배기 두 딸이 있었습니다. 일가족 4명은 발견 당시 다 함께 안방에 누워있던 상태였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모두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엌 가스레인지를 중심으로 불이 붙은 흔적이 심한 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사고 현장에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물건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 화재 당시 집안의 모든 방문이 열려 있던 상태여서 연기가 일가족이 있던 방안으로 쉽게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부검을 통해 일가족의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05(화)  |  문수희
  • 양돈장 화재로 돼지 4천마리 폐사…재산피해 10억
  •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포동 양돈장 화재사고로 4천여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으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가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화재조사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번 불로 양돈장 한개동의 2층, 1천 700여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고 이 안에 있던 돼지 4천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어제 저녁 8시 30분쯤 대포동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했으며 160여명의 소방 인력과 20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9시간만인 오늘 새벽 5시가 돼서야 진압됐습니다. 특히 해당 양돈장이 샌드위치 판넬 소재로 된 복층 구조여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20.05.05(화)  |  문수희
  • 낮 최고 새별오름 26.1도…아침까지 5mm 내외 비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새별오름이 26.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0.5도, 성산 21.5도, 고산 21.8도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새벽부터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아침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0.05.05(화)  |  허은진
  • 승용차-트럭 잇따라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노형동 삼무공원 입구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가 뒤따라오던 1톤 트럭과 다시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9살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0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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