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포동 양돈장 화재사고로
4천여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으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가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화재조사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번 불로
양돈장 한개동의 2층, 1천 700여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고
이 안에 있던
돼지 4천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어제 저녁 8시 30분쯤 대포동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했으며
160여명의 소방 인력과 20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9시간만인
오늘 새벽 5시가 돼서야 진압됐습니다.
특히 해당 양돈장이 샌드위치 판넬 소재로 된 복층 구조여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