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화재는 부엌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과수는 어제(5일) 오후
소방, 경찰과 합동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부엌 가스레인지와 후드 주변으로 불에 탄 흔적이 심해
이 곳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오후
숨진 40살 배 모 씨 등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