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25.4도 초여름 날씨…당분간 맑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5.03 15:48

5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6도, 서귀포 20.3도,
성산 21.6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내리던 비는 모두 그친 가운데
밤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16도 안팎,
낮 기온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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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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