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노동자 생계보장·사회안전망 확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5.01 13:35
세계노동절을 맞아
도내 노동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제주공동행동은
오늘(1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노동자들의 생계보장과
사회안전망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비정규직과 특수고용 노동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재난 취약층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모든 국민에게 재난소득을 지급하고
고용보험 전면 가입도 적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희생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불합리한 고용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는
거리 행진도 이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