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vs '원격수업' 지원 순위 놓고 '신경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4.28 11:20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검토 발언후
교육복지와
원격수업 지원 우선순위를 놓고
교육당국과 도의회간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열린
제38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도의원들은
순차적인 등교 개학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격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 지원이나
학교내 스튜디오 구축 등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교육당국이
복지예산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순문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현재 온라인 원격 수업에 대한 기자재 지원이
대체로 충분하다고 평가한다며
이제는 위기학생들을 위한
복지예산 지원을 검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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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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