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에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과 맞물려
비상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진화인력과 감시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화기물 소지 여부와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소방본부 헬기가
골든타임 안에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합니다.
최근 10년 동안
전국의 산불 현황을 보면
전체의 64%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