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 인원 급증…교실 정원 권고안 3배 초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4.24 11:05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본격 시작된 후
제주지역 긴급돌봄 이용 인원이 급증해
정부에서 권고하는 교실당 정원보다
3배 가까이 초과하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긴급돌봄 대상 인원은
유치원 3천2백여명을 포함해 모두 7천8백여명입니다.

이들 긴급 돌봄 아동들을 위해 편성된 교실은
224개반으로
학급당 정원은 평균 34명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학급당 정원은
교육부에서 집담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로 권고한
학급당 10명 내외를 3배 이상 초과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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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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