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리 야산에 불, 임야 8천여 제곱미터 불에 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4.25 15:54
오늘 낮 12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1단계 대응 상황을 발령하고
소방헬기와 소방대원 등 19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8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를 타고 지나가다 불이 난 걸 발견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소방헬기 '한라매'가 배치된 이후
화재 현장에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