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이 불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 인근에서
신호등이 강풍으로 부러져
2시간 동안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시 노형동에서 공사장 펜스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흔들리는 등 3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 한 때 제주와 김포를 잇는
항공기 4편이 결항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