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4.3트라우마센터가
다음달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은
다음달 6일
옛 세무서에 위치한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에서 4.3트라우마센터를 개소합니다.
이 센터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상담을 비롯해 심리교육, 예술활용 치유,
물리치료, 신체재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트라우마 치유가 필요한 대상은
1세대 유족 1만 3천여 명을 포함해
1세대 며느리 2천 800여 명, 후유 장애인 84명,
수형인 33명 등
1만 8천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