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병상 축소…제주.서귀포의료원 정상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4.28 15:56

앞으로 제주지역 내
코로나19에 대한 치료가 제주대학교병원에서만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병상을
기존 370병상에서 65병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을 해제하고
제주대학교병원도
110병상 가운데 45병상에 대한 소개령을 해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정부에서 제안한
제주지역의 적정병상 범위는 20개 안팎이지만
관광객 급증에 따른
잠재적 집단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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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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