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이 개국한지 오늘(1일)로 25주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제주지역 언론으로서 도민의 눈높이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유무선 결합을 통한 제주의 새로운 IT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출범한 KCTV제주방송.
그동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제주지역 언론에 변화를 주도해왔습니다.
지난 2011년 7월에는 지역 케이블TV 가운데 최초로 고화질 HD 방송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UHD 방송과 스마트 플랫폼을 보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TV로 유튜브 같은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바로 시청할 수 있고 검색 기능도 강화해 쌍방향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제주 전체를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하는 지속적인 초고속 통신망 구축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은 더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가정에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유래없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섭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지난달 9일)>
"가장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고요. 아이들이 모두 교육에 소외 받지 않도록 맡은 바 책임을 지역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근에는 도내 주요 도심시에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와이파이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등 유무선 통신 인프라 확대도 본격화합니다.
지역 방송사로서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다양한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제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지난 4.15 총선과 같이 지역 방송사가 아니면 어려운 차별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어 뉴스를 비롯해 각종 제주어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함으로써 유네스코 소멸위기 제주어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5년 전 다채널 뉴 미디어 시대의 출범과 함께 탄생해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KCTV제주방송.
<최형석 기자>
"앞으로는 지금까지 축적된 초고속 통신망을 기반으로 무선을 포함한 IT 인프라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