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 가정에서
자기 건강관리 상태를 확인해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학교측에 제출해야 합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방역 가이드라인 수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학생은 등교하기 일주일 전부터
매일 조사한 자기 건강관리 상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며
이 때 설문문항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될 경우 등교할 수 없습니다.
대신 이 경우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학생 또는 교직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
학교는 신속히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 후 즉시 가정으로 돌려보내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학교소독 등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