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없이 불법으로 운영한
숙박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행정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점검을 벌여 모두 36곳의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미분양 아파트나 주택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하고
운영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미신고 숙박업소 뿐 아니라
게스트 하우스 야간 음주파티 등에 대한
불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