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트럭 고립 등 피해 신고 잇따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5.09 15:08

어제 저녁부터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트럭이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등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는
폭우로 트럭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제주시 외도 1동에서는 강풍에 간판이 흔들리고,
공사장 컨테이너가 바람에 흔들린다는 신고가 잇따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안전 조치했습니다

이번 강풍과 폭우에 모두 9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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