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43% 감소
  • 제주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7차 방제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고사목 8만2천본을 제거했습니다. 이는 지난 6차 방제때 보다 43% 줄어든 것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에서도 제외됐습니다. 한편 방제기간 제거한 고사목 8만2천본 가운데 4만6천본이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피해목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5.10(일)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중문 20.7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각 18.1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 분포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5.10(일)  |  김수연
  • 제주공항에 강풍 수십편 결항·지연 잇따라
  • 제주공항에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전부터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돼 초속 10에서 20m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 때문에 오후 1시 기준 35편의 항공기가 결항됐고 수십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이와 함께 한라산 등 산간지역과 남·동부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 2020.05.09(토)  |  이정훈
  • 폭우에 트럭 고립 등 피해 신고 잇따라
  • 어제 저녁부터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트럭이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등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는 폭우로 트럭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제주시 외도 1동에서는 강풍에 간판이 흔들리고, 공사장 컨테이너가 바람에 흔들린다는 신고가 잇따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안전 조치했습니다 이번 강풍과 폭우에 모두 9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2020.05.09(토)  |  김경임
  • jdc, 근무시간에 골프연습 직원 징계요구
  •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을 한 JDC 직원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JDC 감사실은 지난 3월 25일부터 코로나19 관련 복무점검을 벌인결과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을 한 직원 A씨에게 경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시행중인 재택근무와 관련해 재택근무자의 복무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등 모두 4건의 처분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5.09(토)  |  이정훈
  • 제주도, 청소년육성기금 장학생 172명 선발
  • 제주도는 올해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지급 대상자 172명을 선발했습니다. 올해 장학금 신청자는 대학생 229명과 고등학생 2명 등 모두 231명으로 제주도는 성적 미달과 중복 수령자 59명을 제외한 172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32명보다 30% 늘어난 규몹니다. 선정된 학생에게느는 대학은 최대 2백만원, 고등학생은 제주지역의 무상교육 실시로 다른지방 고등학생 1학년에게 한해 연간 수업료가 지원됩니다.
  • 2020.05.09(토)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코로나 확진자 전원 '퇴원'…청정지역 회복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오늘(8일)을 끝으로 모두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입원 치료 중인 환자가 한 명도 없는 청정지역 지위를 다시 회복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스페인을 방문하고 제주에 돌아온 뒤 지난 3월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번 확진자. 제주도내 다른 확진자가 모두 퇴원하고도 혼자 격리 치료를 받던 가운데 입원한 지 46일 만인 오늘(8일) 퇴원했습니다. 어제(7일)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뒤 오늘까지 2회 연속 음성이 나오면서 퇴원 기준을 충족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 확진자는 한 명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자가격리자는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4명과 해외에서 입국한 320여 명만 남았습니다. 오늘 퇴원한 5번 확진자에게는 앞으로 14일 동안 자가격리 권고가 내려지며 방역당국의 능동감시를 받게 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아침 저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만약에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이 있으면 다시 한번 음압병원으로 입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진자가 모두 퇴원했지만 황금연휴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환자가 다시 늘고 있어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과 모임 자제 같은 개인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5월 4일)> "5월 5일까지 연휴 이후에 2주 동안 제주도는 예의주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2주 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예정이고..."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청정지역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방역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도민 개개인의 위생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5.08(금)  |  조승원
KCTV News7
02:22
  • 소규모학교 등교 늦춘다 …대부분 20일부터
  • 다음주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하면서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13일부터 등교를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소규모 학교들이 등교 수업을 더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은혜 / 교육부 장관 (지난 4일)> "진로와 진학에 부담이 큰 고등학교 3학년과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이 충분히 가능한 지역소재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5월 13일부터 우선 등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제주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합니다. 또 예외적으로 학생 수가 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13일부터 등교 수업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소규모 학교들은 등교 수업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 수가 60명 이하로 등교 수업이 가능한 소규모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분교를 포함해 모두 22군데. 이 가운데 13일부터 등교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학교는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으로 3군데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학교 대부분이 등교 이후에 나타날 집단 감염을 우려해 오는 20일부터 등교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3일부터 등교하는 고 3생들은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전에 자기 건강관리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자가진단 항목에 발열이나 기침, 설사나 메스꺼움 등의 증상 여부가 발견되면 등교할 수 없지만,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 등하교와 수업시간에도 학생과 교직원은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합니다. 종전 금지하려던 교실내 에어컨 사용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실 온도가 높아지면 마스크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느라 감염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조처입니다 <박백범 / 교육부 차관> "교실온도가 상승해 마스크를 만지는 횟수가 증가해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단 학교에서 에어컨을 가동할 때는 모든 창문의 3분의 1 이상을 열어야 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08(금)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코로나19가 바꾼 '어버이날'
  •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각종 가정의 달 행사가 취소되고 요양원도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면서 평소와 다른 어버이날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요양원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고일옥 할머니를 찾아온 며느리 배미진 씨.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준비해 온 카네이션을 요양보호사에게 전달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요양시설 면회가 통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건물 앞에 서서하는 휴대전화 영상 통화로 할머니의 안부를 묻습니다. <배미진 / 고일옥 할머니 보호자 (며느리)> "어머니 보러 꽃 가지고 왔지. 어버이날이잖아 오늘. 아이들이랑 올게요. (언제?) 이거 코로나 지나가면."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한참 통화를 이어가다가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고일옥 / 할머니> "그래 알았어. (울지마. 나중에 볼 거니까.) " 가족들은 코로나19가 잠잠해져 하루 빨리 직접 만날 수 있기만을 바라봅니다. <배미진 / 고일옥 할머니 보호자 (며느리)> "코로나가 빨리 끝나면 제일 하고 싶은 게 가족끼리. 안 그래도 가족끼리 모여서 어머니 본 지가 오래됐거든요. 점심 식사라도 한번 (하고 싶어요.)" 가정의 달 5월에 성수기를 누리는 꽃집. 예년 같았으면 카네이션을 사려는 손님들로 북적였을 때지만 비교적 한산합니다. 그나마 제주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조금씩 매출을 회복하고 있긴 하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던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사실상 타격이 큽니다. <강택종 / 꽃집 사장> "화환 같은 거. 특히 단체 행사를 할 때 꽃다발이라던가 화환이라던가 그런 게 전혀 없잖아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일상을 삼켜버린 코로나 19. 어버이날까지 이어진 코로나의 여파로 평소와 다른 어버이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5.0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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