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과잉 생산되는 월동채소를 대체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찾기 위해
생강을 재배하는 시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구좌 세화지역에서
생강 파종부터 수확, 저장까지 실증 시험에 들어갑니다.
특히 모든 재배 과정에
일괄 기계화 기술을 도입해
타당성을 검토한 뒤
내년 사업에 반영하다는 방침입니다.
생강은 제주지역에서 22개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1천 제곱미터당 조수입이 630만 원 정도로
제주 당근보다 두배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