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지원금으로
만 7살 이상 학생 1명당 30만원씩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265억원이 늘어난
1조 2천 326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학생 1인당 30만원 지급 외에
고등학교 교실에
무선 인터넷망 설치와
스마트 기기 등 온라인 학습 기반에 39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지원금과 제주도 전입금,
코로나19로 취소된 불용예산을 활용했습니다.
한편 학생들에 대한 지원금은
이르면 다음달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학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의 매장에선 사용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