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확진자 '재양성' 판정…격리 입원 조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5.11 17:07

제주지역 열한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퇴원한 지 엿새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11번째 확진자인 30대 남성이
지난 5일 퇴원한 뒤
자가격리 중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는 과정에서
퇴원 6일만인 오늘(11일)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환자는
지난달 3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달 27일과 오늘까지
모두 두 차례 재양성 판정이 나온 사례입니다.

이 환자는
자가격리 과정에서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현재까지 재양성에 의한 2차 감염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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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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