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이
오늘(11일)부터 이틀동안의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민 청장은
오늘 오후 제주에 도착한 뒤
제주 자치경찰단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자치경찰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민 청장은 자치경찰제 확대 입법안이
이번 국회에서 마무리 되길 바라지만
시간적 한계가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통과돼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자치경찰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행복 치안센터와 제주동부경찰서 남문지구대 등을 방문해
지역경찰 운영현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