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아라동에 거주하는
자가격리 대상자인 60대 여성이 자택을 벗어나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60대 여성 A씨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지역 14번째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대상자로 분류됐으며
어제(1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구호물품을 전달하려 집을 찾은 공무원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을 통해
거주지를 이탈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는데,
집에만 있기가 답답해
잠시 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