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46일 만에 퇴원한
제주지역 다섯번 째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8일 퇴원한 5번 코로나 확진자가
자가격리 하던 중
오늘(15일) 정기 검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5번 확진자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재양성이 확인된 즉시
제주대학교 음압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도내 5번과 11번, 14번 확진자까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